울산 매일 기사 발췌
울산상의, 2022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28일 상공회의소 5층 의원회의실에서 ‘2022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확인서 수여식’을 열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28일 상공회의소 5층 의원회의실에서 ‘2022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일진에이테크㈜, 우수정기㈜ 등 올해 신규로 선정된 13개사에 대해 지정서가 수여됐으며, 2021년을 마지막으로 IP스타기업을 졸업하는 ㈜태성환경연구소 등 3개사에게는 졸업확인서가 수여됐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울산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울산광역시와 특허청 지원을 통해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울산상의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8개의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총 35개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으로는 특허·디자인맵(전략수립), 신규·리뉴얼 브랜드개발,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제품디자인개발, 특허&디자인 융합개발, 해외출원비용 지원 등이 연간 7,0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지원된다.
위 의 기사의 지정서 수여식에서 졸업과 동시에 우수 기업으로 발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