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료)TOYOTA, 수소사회로 연계기업 확대

 

TOYOTA, 수소사회로 연계기업 확대…佐藤(사토)

2023/03/21 05:00

 https://www.yomiuri.co.jp/local/chubu/feature/CO049151/20230320-OYTAT50025/

수소차 시판 산의 중반

기자회견한 도요타 자동차의 佐藤恒治 차기사장 (스즈카 서킷에서)

 도요타 자동차의 사장에 4월에 취임하는 佐藤恒治 집행임원은 18일의 기자회견에서, 수소사회 실현을 향해 “(연계기업과의) 파트너십(협력관계)을 견고하게 하면서 도전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개발중인 수소엔진차는 수소를 액체로 보충하고 주행시에 기화시키는 기술을 5월 후지 스피드웨이(静岡県小山町)의 내구 레이스로 시험할 생각을 재차 나타내었다.

 

 미에현 스즈카시의 스즈카 서킷에서 회견한 佐藤씨는, 수소엔진차로 내구 레이스에 참전한 2021 5월부터의 대처를 되돌아보며, “에너지를 만든다” “운반한다” “사용한다라는 전체의 공급망을 생각한 대처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협력하는 기업 · 지자체의 고리는, 당초의 8사로부터 39사까지 퍼지고 있다고 하며, “수소사회를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종합적인 과제(의 극복), 제휴하에 진행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시판화를 목표로 하는 수소엔진차에 대해서는 “(등산으로 말하면) 산의 중반에 있는 것은 틀림없다. 세계 최초의 도전이며,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간다”고 말했다. 판매 시기는 미정이지만, "지금은 확실히 (탈탄소화) 선택지가 되도록, 인프라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처를 많은 파트너와 함께 진행해 나가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회견에 동석한 가와사키 중공업의 橋本康彦사장은, 액화한 수소에 대해수송효율이 높고, 무독, 무취이며, 채우는 것만으로 깨끗한 연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수소를 호주에서 운반하고 수소엔진차에 공급하고 있어, 트럭, 비행기, , 공장 등에도 이용이 확산될 것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동식 수소 스테이션을 다루는 이와타니 산업의 間島寛사장도공간절약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안전성과 작업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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